인텔 레이드(IRST : Intel Rapid Storage Technology)시 포트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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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에 미련을 못버려서 고용량의 단일 하드를 쓰지 않고, 저용량의 하드 여러개를 RAID 5로 묶어서 사용한지도 꽤나 되었다.

최근 들어서 레이드 어레이(RAID Array)에 문제가 좀 있다(재구축 문제로 현재는 3개로 줄어든 상태).

어레이중 한개의 하드가 "포트 위치 알 수 없음" 오류가 뜨면서, RAID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이전에 따로 따로 사용하던 하드 5개로 구성했기 때문에 아주 정상은 아니었다. S.M.A.R.T로 확인해보면 UDMA 통신오류등

직간접적인 경고 임계치를 초과한 항목이 한두가지 있는 하드들이었기 때문에 RAID Level도 0 으로 하지 않고, 5로 하여 최소한

복구의 수단을 마련하고 쓰고 있던 샘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1년도 채 되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지 시작했다. 처음 몇번은 "재구축"으로 해결이 가능했으나 문제는 재구축이

아에 뜨지 않아, 기존 RAID Array를 지우고 새로 만드는 방법밖엔 사용할 수 가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다행히, RAID Array가 망가진 하드들을 분석하여 임의로 재구축해주는 복구 소프트웨어가 있어 자료를 다시 살릴 수 는 있었다.

헌데, 이쯤되니 하드문제도 있겠지만, 인텔 IRST에도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라고 의심하게 되었다.


복구가 온전히 될 만큼 멀쩡한 상태였고, 항상 "포트 알 수 없음" 오류가 뜨는 것이다. 윈도우도 정상적으로 인식중인 하드디스크

이고, 멀쩡히 연결되어 있다. 그런데, 포트 위치를 모르겠다니...

이 경우 일련번호 자리 뒷자리에 ":0"이 더 붙어있다(아래 그림참고).


XML로 현재의 값들이 저장되고 있길래 바꿔보았지만, 단순 기록용으로 확인 되었다.

해서 인텔 홈페이지를 뒤지다가 발견했다. 임의로 재구축을 유도하는 유틸이 있더라...

유틸이라기엔 초라한 용량의 실행파일인데, 이걸 실행하고 재부팅하면 자동으로 재구축이 되기 시작한다.



뭔가 임의적이고, 정상적인 방법의 실행파일(강제 재구축을 시키는듯...)이 아닌지 실행하자마자 블루스크린이 뜨기도 하니

실행전 저장할 파일이 있다면 모두 저장하고 실행해야 한다. 아주 잠깐 실행되고 사라진다. 화면엔 아무변화도 없다.



내 경우는 계속 쓰기 위해서지만, RAID가 깨져 비정상적인 Array를 임의로 다시 살려 데이터를 옮기기에도 좋은 방법 같아서

소개한다. 파일명을 "VerifyMarker.exe"이고, 인텔 홈페이지 다운로드 센터에서 찾았다.

이 글 기준으로 2011년 11월 11일자의 버전을 첨부하였다. 혹 위의 링크가 깨지면, 인텔 다운로드 센터에서 파일명으로 검색해

보면 나온다.


근본적으로 해결을 보기 위해선, 메인보드를 교체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IRST Option ROM의 버전이 낮아서 일 수 도 있다.

사용하는 보드의 현재 버전은 v7.5.0.1017 (w/ ICH9R) 이다. 가장 최신은 v10.6 대 버전까지 릴리즈 되어 있는 듯 한데,

문제는 이 보드에 최신 ROM을 적용하려면, 현재 사용중인 보드의 바이오스의 구성 파일을 변경해야 한다.

다시 말해, 정식으로 제조사에서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BIOS 파일을 MOD해야 한다. 물론, 최신 버전의 Option ROM도

알아서 구해야 하고... 그래서, 방법적인 수단을 찾고 있는 중이다.

BIOS MOD 유틸은 찾아본 봐로는 CBROM, Modbin6, MMTool 등이 있는데, 내가 쓰는 보드의 BIOS 확장자가 IMA인지라

열리질 않는 문제가 있다. 아직은 좀 더 찾아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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